Xeon E5-2670 ES + X79 + 1050TI 드래곤볼 모으기!!

category 컴퓨터.전자기기 2019.06.14 21:32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는 분 컴퓨터를 새로 하나 하게 되면서 가격 절감으로 한번 시도해 본 경험을 공유 드립니다.


총 금액은 ...


Xeon 2620 + X79 보드 : 10만 (돌부처님 감사합니다.)

Xeon 2670 두짝 : 8만

쿨러 : 3만

1050TI : 6만 (포담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결정이 되었습니다.


2620을 판매하고 2670 한짝을 판매하는 전략으로 가보았으나.. CPU가 팔리지 않아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1. 드래곤볼 모으기


먼저 1050TI 를 수집합니다.



다음으로 사우디 아라비아발 이베이 2670 을 2짝 구매합니다.



X79보드와 2620 세트 입니다.



드래곤볼이 모두 모였습니다.





2. 누드 테스트


아이고 요즘 쿨러 조립하는게 상당한 난이도가 있네요 ㅎㅎ.. ㅠㅠ


쿨러도 빌딩 만하고..






CPU 가 정상적으로 인식된 부분입니다.



윈도우 설치를 하고..



스트레스 테스트와 여러가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포장준비..



음.. 일단 테스트를 하드와 4GB 램에 해서 정말 느렸습니다. 하드를 쓰면 이렇게 빠른 시스템에서도 엄청나게 느릴 수 밖에 없구나 생각이 드네요..





3. 벤치마크


2620 은 7000점대 후반.. 아무래도 성능이 제한적이여서 2670을 구매하게 되었고 CPU 벤치는 12000점 정도 나옵니다.


다만, 메인보드의 칩셋이 오래됨에 따라 PCI 쪽 성능이 약간 덜 나오는 현상은 있네요.. Passmark 링크를 첨부드립니다.


https://www.passmark.com/baselines/V9/display.php?id=122132407651


제온 한짝을 팔려다가 제 PC 에 꽂아버렸습니다. 동일 메인보드 이기 때문에 아래의 성능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마치며..


CPU 교체만 아니였다면 16만원에 끝날 반본체 조립..


CPU 때문에 가격이 뛰어 버렸습니다. 제온 CPU가 잘 팔리지도 않고.. 이 이유가 X79 보드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인데요.. 언젠간 팔리지 않을까 하고 존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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