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0. 준비 (시드니 / 멜버른 여행)

category 여행/호주 2017.09.04 12:29

안녕하세요. 도정진입니다. 이번에는 여행에 관한 글을 작성해 볼 예정입니다.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호주 여행을 이번 여름방학 때,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주 친한 (봉알친구) 도 군복무 이전부터 가고 싶어 했었고 이번에 같이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은 9월 초반이고 여행은 이미 8월 5일 ~ 15일 로 다녀온 상태입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몇번 다녀보지 않은 초짜이기 때문에 혹시나 저의 이야기를 통해서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작성하고 추억꺼리도 공유하기 위해서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아래의 해외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1. 2015년 02월    북경여행(중국)

2. 2017년 01월    도쿄여행(일본)

3. 2017년 08월    시드니 / 멜버른 여행(호주)


그럼 시작합니다.





0. 코스 생각


여행을 할 때 호주 땅에서 어디로 가 볼지 고민을 했습니다. 처음 떠오르는 곳은 아래의 시드니 입니다. 맨날 오페라 하우스라고 하는게 호주 하면 먼저 떠올라서 시드니를 먼저 가 보기로 했습니다. 


이외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멜버른 / 브리즈번 / 캔버라 등등이 있는데요. 모두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여행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아래의 부분만 돌아볼 생각으로 정했습니다.

(호주 땅이 너무 큽니다. 생각보다.. 우리나라의 남한 크기의 77배 정도 싸이즈입니다.)



일단 시드니를 투어하고 멜버른을 투어할 생각을 먼저 했습니다. 그런데 멜버른을 가는 길목에 캔버라라는 도시가 있는데요. 캔버라도 들릴까 했지만 포기를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17시간 정도 가야 멜버른을 도착하는 부분인데요. 이게 17시간이면 대략 왕복 버스비가 150불 정도로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버스를 타고 캔버라에 들렸다가 캔버라에서 다시 멜버른으로 가면 될것 같지만 버스를 17시간 타는건 조금 아닌것 같아서 그냥 시드니에서 국내선으로 멜버른으로 갈 생각을 했습니다.


멜버른의 경우에는 시드니에서 국내선으로 왕복 비용이 국내 원화로 16만원 정도 듭니다. 비행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리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바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여행 당시에는 멜버른을 갈지 브리즈번을 갈지 고민을 했는데요. 친구가 바로 멜버른 끊어 버려서 제 결정장애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세부적인 코스는 따로 작성을 하지 않았고 아래의 경우만 상세하게 작성을 했습니다.


1. 공항에서 나와서 숙소까지 가는 방법

2. 숙소에서 공항 가는 방법

3. 국내선 타는 방법

4. 여행 갈 곳 지명만 몇개 정해놓기





1. 코스 대략 정하기 (원노트 문서 공유)


저는 친구랑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서 예전에는 구글 문서를 사용해서 작성을 하였는데요. 실제로 구글 문서는 A4 사이즈의 정해진 여백 안에 글을 작성하다가 내용이 넘어가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원노트처럼 무한 여백이 아닙니다. 원노트는 제가 쓰고 싶은 곳에 작성을 할 수 있고 종이 장수의 제한이 없습니다. 무한 여백입니다. 따라서 제가 글을 작성할 때 무한정으로 밑으로 작성이 가능합니다. 즉 지금 쓰고 있는 글처럼 양옆 여백은 있지만 아래쪽으로는 여백이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죠.


물론 여백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인쇄할 때 문제가 되겠지만 휴대폰에 미리 동기화를 시켜 두면 필요할 때마다 줌을 해서 확인을 하면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티스토리 때 Blog API 가 있던 시절 사용했던 원노트를 사용해서 친구와 공동 문서 작업을 했습니다.



원노트는 동기화에 약간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으나 여백이 무한대 / 그리고 휴대폰에서도 잘 보인다는 점 때문에 원노트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위처럼 날짜별로 해야할 것을 대략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아래는 예시 입니다. (예시라고 쓰고 실제입니다.)


아래는 챙길 짐을 대략적으로 적은 부분입니다.


보조배터리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에 10000mA 짜리 2개를 챙겼습니다. 그리고 멀티탭의 경우 메이저 통신사의 경우 공항의 로밍센터에서 인당 2개까지 무료로 대여가 가능합니다. 저는 헬로모바일이라서 빌리지를 못했고 친구가 KT 라서 KT 로밍센터에서 빌렸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하고 보니 하나의 멀티탭이 고장이더군요. 이런 KT !



그리고 호치민에 경유하기 위해서는 출입국 심사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짐을 경유지인 호치민에서 찾아야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짐을 맞길 곳을 알아보았습니다. 시간당 27500만 동 이라고 나오네요. 1300원 가량입니다. 

(확실히 베트남 동 은 말 그대로 똥값이네요 ㅎㅎ)



다음은 시드니에 도착해서 뭘 할지에 대해서 간략히 작성한 부분입니다. 여행지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요.


실제로는 아래의 지도에 보이는 곳에 몰려 있습니다.



도착해서 어떻게 공항을 나가는지에 대해서 작성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유심 구매를 한게 아니라 옵터스 라는 회사의 유심을 구매해서 사용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음은 멜버른 일정입니다. 시드니에 도착하고 하루동안 관광을 한 다음에 멜버른으로 이동을 해서 관광을 이어서 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큰 문제가 생겼는데요. 예약 시간을 잘 못 보아서 시드니에서 다음날 아침에 출발할걸 저녁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08:00 이라고 되어있어서 아침인줄 알았는데요. 뒤에 08:00 PM 이라고 ㅠㅠ)



멜버른 다음날 일정입니다. ㅎㅎ



그리고 멜버른 외곽으로 나가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일정입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에 갈때 물론 마이키 카드를 통해서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가능한데요. 실제로는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서 하루에 투어를 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번에는 투어를 끼고 이동을 했습니다. 투어에 관련해서는 차후에 상세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멜버른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시드니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아래에서 보듯이 비행기는 JetStar 를 이용했습니다.



7일차 일정을 작성했습니다. 실제로 본다이비치 이동할 때 2층 투어버스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중교통을 모두 이용했습니다.



서큘러퀘이 상부에 있는 동물원에 가볼 계획도 세웠습니다만 가지는 않았네요 ㅎㅎ..



하도 호치민에서 할 계획이 떠오르지 않아서 작성하다 만 부분입니다.

그런데,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베트남은 무비자로 출입국이 가능하지만 최장 30일간 머물 수 있고 30일 마다 한번 출입국이 가능합니다. (현지 출입국 심사소에서 관광비자 발급 가능)따라서 저는 이미 시드니로 넘어갈 때, 출국을 해 버려서 돌아올 때에는 출국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황제 이발소 가고 싶었는데요 ㅠㅠ ~~



결국 못가게 되었습니다. 여행 피로를 풀고 싶었는데요.

약간 퇴폐 업소와 정상 업소의 경계에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도움될 만한 정보를 작성했습니다. 

환전이나 출발 정보 비자카드..


실제로 카드에 외국 달러로 돈을 넣는것은 신한카드에서 가능했는데요. 외국에서 카드를 긁으면 환전 과정이 없이 결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미국 달러만 통장에 넣을 수 있고 호주 달러를 넣는다던지 그런것은 불가능하네요.


그래서 한국돈 두둑히 넣어두고 급할 때 사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같이 여행을 하기 때문에 투명한 결제 내역 공개를 위해서 아래의 정산내역도 작성하였습니다.


비행기의 경우 아래처럼 베트남 항공 호치민 경유를 선택했고 가격은 총 인당 83만원이 들었습니다. 비행기 표를 6월 부터 구하기 시작했는데요. 6월에는 64만원 짜리도 있었는데 ㅠㅠ 놓쳐버려서 83만원으로 올라버렸습니다.


얼리버드니 뭐니 했지만 그래도 싸게 구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한편, 친구의 인생샷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사진 찍기 팁도 돌고있는 글을 긁어다 넣어 두었습니다.



대략적으로 이렇게 작성을 하였는데요. 이렇게 대충 작성해 놓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2. 코스 정하기


결론적으로 코스는 아래와 같이 정했습니다.


김해공항(5일) -> 호치민(5일) -> 시드니도착(6일) -> 멜버른출발(7일) -> 멜버른일정(7~9일) -> 시드니출발(10일) -> 시드니일정 (10~13일) -> 호치민출발(14일) -> 김해공항(15일)


전체적인 일정은 위와 같고 세부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1. 김해공항(5일 아침 출발)

김해공항에서 10시에 출발


2. 호치민(5일 오후)

호치민 13시 도착 (8시간 대기) / 베트남 투어 / 호치민에서 21시에 출발


3. 시드니도착(6일 아침)

시드니 아침 08시 15분 도착 / 시립 도서관 짐 맞기기 / 시드니 투어 / 저녁 '윈야드 호텔' 체크인


4.멜버른출발(7일 저녁)

아침 '윈야드 호텔' 체크아웃 / 시드니 투어 / 시립 도서관에서 짐 찾기 / 시드니 국내선으로 이동 / 멜버른 출발 20시 50분


5. 멜버른일정(7일 저녁 도착 ~ 9일)

멜버른 도착 22시 25분 / '마이애미 호텔 멜버른' 체크인 / 멜버른 투어 / 그레이트 오션로드 / 멜버른 투어 / '마이애미 호텔 멜버른' 체크아웃 / 멜버른 공항 (툴리마린) 시드니 출발 08시 25분


6. 시드니출발(10일 아침)

시드니 공항 도착 09시 50분 / '시드니 스튜던트 리빙' 체크아웃 / 시드니 투어


7. 시드니일정(10~13일)

시드니 투어 / 블루마운틴 일정 / 시드니 투어 / '시드니 스튜던트 리빙' 체크아웃 / 호치민 출발 10시 15분


8. 호치민출발(14일 저녁에 도착)

호치민 도착 15시 35분 / 8시간 공항 대기 / 김해 출발 00시 05분


9. 김해공항(15일 아침에 도착)

김해공항 06시 50분 도착





3. 비행기 예약


저는 비행기를 6월 부터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네이버 항공권 검색 사이트도 이용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결국 뒤지고 뒤지다 보니 스카이 스캐너가 제일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사이트 입니다.


https://www.skyscanner.co.kr/



제일 싼 구간을 정해 보면서 날짜를 선택했습니다. 6월 말은 싸고 7월 부터는 매우 비싸지네요. 110만원까지 올라갑니다. 가격을 절감하기 위해서 일단 8월 초를 선택 해 보니 약간 가격이 싸서 그쪽으로 정했습니다.


다음으로 호주는 적도 밑에 있어서 날씨가 반대이고 이 나라가 여름인 시기는 10 ~ 2월 로써 그때가 성수기 입니다. 성수기를 일단 피하긴 했는데요. 비행기 값이 가장 싼 날짜를 고르고 고르다 보니 8월 5일 출국 / 8월 15일 입국이 선택 되었습니다.


스카이 스캐너를 통해서 접근을 해 보니 '와이페이모어' 라는 사이트로 이동이 되었고 인당 83만원을 왕복권으로 끊었습니다. 가격이 싼 부분이지만 몇일 전만해도 64만원 짜리가 있었는데요. 한눈 팔다가 자리가 매진 되어 버렸습니다.


한편, 와이페이 모어 서비스가 너무 좋은게 호주 관광비자를 무료로 발급해 줍니다. 여권 번호만 관리자님께 넘겨 드리면 관광비자가 나옵니다. 다만,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됩니다. (여행일자 기준)


아래는 항공사 예약 정보입니다.



위의 항공 정보를 보시면 중간에 베트남 호치민에서 8시간 경유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에 첫날에 베트남으로 출국을 결정하였습니다. (베트남은 출입국 심사대에서 관광비자 발급 가능)


한편, 베트남 항공을 이용하였는데요. 이 경우 항공사에서 트랜짓 투어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어서 혹시나 되는지 와이페이모어 질문 게시판에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항공사에서 트랜짓 투어는 무료이며 여행 기간동한 한번 적용됩니다. -> 베트남 비자와 관련된 문제)



하기 처럼 답변이 왔네요. (와이페이모어 빠른 서비스에 감동해서 다시 한번 더 와이페이모어를 외칩니다!!)



즉, 상기처럼 비행기 항공편을 정가에 구입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게 베트남 항공 트랜짓 투어입니다. 아쉽..


이렇게 되어 일단 베트남은 걍 깡으로 나가보기로 결심합니다.


추가적으로 국내선으로 시드니 <-> 멜버른은 친구가 예약을 해서 상세한 내용이 없는점.. 결과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항공편을 예약 했습니다.







4. 숙소 예약


숙소 예약은 즉흥적으로 정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호스텔 / 백패커스 예약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저는 개인 공간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호스텔이나 백패커스 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백패커스의 경우 짐의 도난이 많고 더러운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부분 혼숙이기 때문에 좀 애로합니다. 백패커스는 대부분 샤워실이 공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바로 제꼈습니다. 가격이 싸긴 하지만 ㅠㅠ


시드니에 첫날 도착하고 바로 다음날 멜버른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하룻동안 묵을 숙소가 필요했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그냥 바로 싸다 싶으면 바로 예약 했습니다. 


1. 윈야드 호텔 (1박 85AU / 7만9천원 / 총비용 / 2명)


윈야드 호텔이 해당 8월 초 기간에 윈야드라는 시드니 중심에 있고 싸다는 점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다만 너무 건물이 구식이고 방음이 안되는 문제 그리고 샤워실이 공동이라는 문제가 있지만, 일단 하루 묶기에는 좋고 접근성이 좋아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주변에 윈야드라는 공항에서 노 환승으로(직방으로) 오는 역이 있으며 왼쪽 달링하버, 상부 서큘러 퀘이 / 오페라 하우스 / 록스 광장 / 로열 보태닉 가든 / 하버 브릿지 / 시드니 천문대 / 그리고 우측 아래 쪽으로 하이드 파크 등등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행의 초반이긴 하지만 최대한 뽕을 뽑기 위해서 평이 매우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상세 숙소 후기는 차후 글에서 뵙겠습니다.


다음으로 멜버른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멜버른에서 묵을 숙소가 필요했습니다. 3박을 해야하는데요. 30만원 안쪽으로 알아보다가 아래의 호텔을 발견했습니다.


2. 마이애미 호텔 멜버른 (3박 / 21만 9천 800원 / 총비용 / 2명)


이 호텔은 무료 트램존 밖에 있지만 서든크로스 역까지 10분 정도 걸으면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실제로 여행해 본 결과는 무료 트램존 밖으로 나가는 일이 잦아서 그냥 호텔 바로 옆에 있는 Errol ST / Victoria ST 트램 역에 내려서 1분 걸으면 바로 입니다.


숙소가 굉장히 깨끗했고 화장실 및 샤워 시설이 안에 있다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무료 트램존 밖에 있지만 호주 교통이 대부분 하루 사용량이 20불이 넘어가면 추가 과금이 없는 시스템이라서 하루에 20불 씩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시드니에서 남은 일정을 보내기 위해서 묶을 숙소가 필요한데요. 총 4박을 해야합니다. 또 30만원 이하의 숙소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총 비용 60만원을 생각하고 있어서 최대한 그 금액에 맞출려고 생각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한 곳이 백패커스 같은 곳인데요. 아예 2인실 예약이 가능하고 내부에 화장실 샤워실이 딸려 있어서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이 되어 예약을 바로 했습니다.


3. 시드니 스튜던트 리빙 (4박 / 24만 6천 500원 / 총요금 / 2명)


시설이 굉장히 크고 방도 2인실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큰 방이였습니다. 그런데 시드니 중심부와 10KM 정도 떨어져 있다는게 문제이긴 했는데요. 남은 일정은 시드니 동부의 블루마운틴 일정을 즐길 예정이였고 올림픽 파크에서 훼리를 타고 서큘러 퀘이 까지 이동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주변에 있는 버우드 역에서 T1 라인을 타고 바로 Redfern -> Central 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강추합니다. (2정거장 만에 Central 도착!!)


다만 숙소에서 버우드까지 10분 걸어야되는 건 비밀!



요렇게 숙소를 친구랑 맥도날드에서 만나서 급조로 정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결과로는 매우 좋았습니다. ㅎㅎ 윈야드 호텔을 제외하구요 ㅎㅎ..





5. 기타 체크사항


여행할 때 필수적인것을 아래와 같이 체크해 보았습니다.


1. 돼지코 (변환 젠더)

KT 로밍센터에서 빌린다!


2. 비자카드 (우리V체크카드)

외국에서 결제시 PIN 번호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핀 번호와 카드 비밀번호가 다른 경우가 있거나 아예 핀 번호가 등록되지 않은 경우가 있음으로 은행에서 사전에 체크를 해야합니다.

카드에 비자 마크가 있더라도 해외 가맹점 이용에 허용이 되어 있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인터넷 뱅킹으로 활성화 혹은 가까운 은행 지점 방문 후, 해결.


3. 유심 (호주 - 옵터스 / 베트남 - vinaphone)

호주 공항에서는 나오면 좌우로 옵터스 유심 판매소가 있습니다.

(하루 1GB / 국내 통화 무제한 / 최소 결제 단위 10일 -> 20불)



베트남 공항에서는 나오면 좌측 끝으로 vinaphone 유심 판매소가 있습니다.

(한달 이용가능 데이터 5GB / 10만 4000동 (5180원))



4. 교통 카드 (시드니 - Opal 오팔 카드 / 멜버른 - myki 마이키 카드)

Opal 카드는 구매시 비용이 없지만, 마이키 카드는 카드 구매비용이 있습니다.

한번 충전시 10불 단위로 충전이 가능하며 호주의 경우 하루 이용량이 20불 이상일 경우 더 이상 차감되지 않습니다.

마이키의 경우도 동일합니다. (상한 금액이 동일한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버스 지하철 훼리 기차 / 버스 트램 호환 사용 가능합니다.




5. 전압 문제

호주 전압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것 220V 보다 높은 240V 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충전기 사양을 잘 보시고 240V 까지 되는 제품인지 체크를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드라이기 220V 전용인 제품이 많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시다가는 타서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이렇게 여행 준비 게시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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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26 10:33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8.26 21:15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