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19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category 컴퓨터.전자기기 2017.08.20 01:50

안녕하세요. 도정진입니다.


3년 가량 잘 쓰던 QCY7 블루투스 이어폰이 망가져서 새로 구입을 한 QCY 19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상기 이어폰은 QCY7 입니다. 잘 쓰고 있었는데 샤워를 하고 나온 직후에 사용을 하여 내부에 물이 들어가면서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한쪽 유닛의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 증상이네요.


어쩔 수 없이 다음 블루투스 제품을 구입하던 차에 타오투코리아에서 17000 에 판매를 하길래 구매를 바로 하였습니다.



상기 이어폰은 QCY7 과 다르게 리모콘이 이어폰 줄에 달려있어서 유닛이 가볍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마이크도 입과 가까이 있게 되기 때문에 QCY7 대비 통화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네요. 


바로 개봉기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스의 경우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1.7 만원 제품 치고 아주 좋은 박싱입니다.



실을 자르고 덮개를 올리면 아래의 박스가 나옵니다.




위의 상자를 열어보면 아래의 구성품이 있습니다.


이어폰 팁 / 이어 가드 / 충전 케이블 / 설명서 / 이어폰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이어폰의 경우 목 뒤로 둘러서 사용하는 만큼 줄이 긴 편입니다. 

(저는 목 뒤로 하면, 땀과 뒤섞이는 문제 때문에 줄을 앞으로 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목에 걸어두는 편입니다.)



이어폰 가드와 팁의 경우 사이즈 별로 2가지 정도가 제공됩니다. 저는 기본 장착되어 있는 것을 사용해도 별로 문제가 없네요 ㅎㅎ..



리모컨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언어는 영어로 세팅이 되어 있었고 중국어라면 바꾸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페어링 : 전원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재생 정지 : 가운데 버튼을 살짝 누릅니다.

구글 어시스턴트 호출 : 가운데 버튼을 약간 길게 누릅니다.]


볼륨 조절 : 볼륨 키를 통해 조절

곡 넘기기 : 볼륨키 오래 누르기


요 정도로 기능이 압축 되네요 ㅎㅎ



음질의 경우 처음 들어보니 중저음 성향이 강합니다. 


QCY 의 이어폰들은 소리가 거의 비슷하게 나오네요. 고음이 약간 턱 막힌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래의 Viper4Android 를 사용하면 문제 없이 원하는 음색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ㅎㅎ

(안드로이드 7.0 부터 순정 안드로이드에 블루투스 이어폰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나우) 의 경우 아래 처럼 블루우스 헤드셋 사용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아직 어시스턴트가 되지 않습니다만,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가운데 키 조금 길게 눌러서 구글 나우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엄마한테 전화" 등을 이야기 하면 "엄마에게 전화를 겁니다." 라고 하며 자동으로 전화가 걸립니다.


굉장히 편리합니다.


예전에 QCY7 을 사용할 때 이 기능이 되는지 몰랐는데요. 막 눌러보다가 이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ㅎㅎ 대부분 블루투스 이어폰이 작동이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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