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81 토요스터디 모임 후기 (19년 4월 28일) 안녕하세요? 글을 쓰고 있는 중간에 갑자기 급똥이 마렵습니다. 짧게 갑니다. 나는 왜 스터디모임을 참여하는가? 카페에 13년도 말에 가입하고 MK802IV 로 입문했습니다. 그리고 리눅스 운영체제를 처음 접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실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싶다는 중학교 때의 꿈의 연장이였습니다. 그렇게 정모를 참석하게 되고 정모에서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대여를 하고 테스트하고 반납하고 제 눈을 넓혀가고 실증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임간 모든 사람이 특정 주제에 대해서 전문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순간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도움이 될 경우가 있고 발상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직접 따라하면서 배우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 느.. 2019.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