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스터디 모임 후기 (19년 4월 28일)

category 일기장 2019.04.28 16:14

안녕하세요?


글을 쓰고 있는 중간에 갑자기 급똥이 마렵습니다.


짧게 갑니다.





나는 왜 스터디모임을 참여하는가?


카페에 13년도 말에 가입하고 MK802IV 로 입문했습니다. 그리고 리눅스 운영체제를 처음 접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실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싶다는 중학교 때의 꿈의 연장이였습니다.


그렇게 정모를 참석하게 되고 정모에서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대여를 하고 테스트하고 반납하고 제 눈을 넓혀가고 실증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임간 모든 사람이 특정 주제에 대해서 전문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순간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도움이 될 경우가 있고 발상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직접 따라하면서 배우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터디 모임이 없었다면, 저는 이 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리눅스에 대해서 심도깊은 학습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차후에는 깡보드에 리눅스 포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보는 시야와 스터디 모임의 회원님들이 보는 시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의견을 듣다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가진 아이디어가 얼마 없더라도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것을 의견으로 제시하면 다른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터디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한가지 두려운게 있다면 서울 구로에서 한다는게 두려울 뿐입니다 ㅎㅎ 수도권에 사신다면 오시는데 시간이 걸리고 지방이시면 아예 오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제가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스터디 모임은 큰 축을 이루고 있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저는 빚을 지고 있고, 꼭 다시 돌려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토요 스터디 모임 4월차


1. 공기정화기 공제

-- 메인 프로젝트입니다. 공제를 블루님께서 거의 다 준비해 주시고, 0.001퍼센트를 링크님과 돌부처님 그리고 제가 작업했습니다.

-- 샤오미 공기청정기 가격이 14만원 대를 비교하자면 가성비 킹입니다.

-- 비슷한 제품을 알리에서 판매중이나 싸구려 팬을 사용하여 소음이 심하고 고장이 잦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블루님께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고르신 것이 AMD 팬입니다.


2. 블루님 OMV 강의

-- 공제 중이라 제가 듣지는 못했지만, 짬짬히 본 내력으로는 OMV 의 모두를 알려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설치부터 최적화, 세팅방법, 및 VM 까지 모두 알려주셨습니다.


3. 이지컴님 노래방 및 조이스틱 시연

-- 노래방은 매우 잘 되었고 블투 마이크로 하면 딜레이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는 솔루션을 시연주셨습니다. 그리고 조이스틱 관련으로 KODI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MAME, ????? 로 연동하니 U5 에서도 발꾼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ㅎㅎ





참여자


에디님 (장소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돌부처님

링크님

포담님

이지컴님

블루님

네코님

그림자놀이님

웃고프네님

좋은인생님

둥이파파님


이외 더 계실 수 있겠습니다만, 아마 맞을 것입니다 ㅎㅎ..





공기정화기 조립











공제간 구멍 뚫는 방법, 납땜 16년 경력이라고 했지만 실은.. 배운적도 없는 근본없는 납땜으로 혼났습니다 ㅋㅋ


공기청정기 필터는 피팅이 정확하나 상부 아크릴의 피팅이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터 위에 올렸을 때, 살짝 안맞을 수 있습니다. 이때 수축 튜브로 살짝 보정을 하면서 맞추었습니다.


블루님의 짬? 이 매우 느껴지는 부분이였습니다.


하루 20개씩 공장장 돌릴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블루님 OMV 강의


OMV 강의 중인 부분입니다.


강의가 왜 필요한지는 와보신 분이 더 정확하게 아실 것입니다.


글로만 배우는 부분.. 백문이 불여 일견이다.. 동물적으로는 백번 보는것보다 한번 하는게 낫다..



네트워크 환경 및 시연이 에디님 사무실에서 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65인치 LG OLED TV 를 보고 있으면 화질이 ㄷㄷ 







QCY T1 메모리폼?


제 귀가 약간 장애가 있어서 왼쪽귀 오른쪽귀 사이즈가 다릅니다.


계속 빠질듯이 걸려 있습니다 ㅎㅎㅎ...


메모리폼으로 바꾼 다음에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네요.. 포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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