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도슐랭 가이드 2회차 : 이자와 규카츠 엔터식스 왕십리점 (총평 : ★★★★★)

category 맛집 탐험 2019.06.23 23:55

안녕하세요? 도슐랭 가이드 2회차 글을 올립니다.


미리 글을 예고 드립니다.


1회차 : https://blog.djjproject.com/509

2회차 : ---

3회차 : 화양동 우동연가

4회차 : 삼겹싸롱 구리 돌다리점 / 수택점



이번에 소개드리는 규카츠는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소대장님께서 사 주셔서 처음 먹어본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있는 체인점이고 창원 상남동에 있는 지점에서 먹었었습니다.


군대에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맛이 있다보니 휴가나와서도 찾게 되고 지금도 꾸준히 방문중입니다.


휴가 나와서 제가 학교에 놀러왔을 때, 군대 알동기도 같이 서울에 와서 왕십리점 이자와에서 한번 먹고 또 오줌 질질 싸는 바람에 지금까지 꾸준히 방문하고 있고 최근에 2주전에 또 방문하였습니다.


체인점이나 제가 지금 리뷰하는 곳은 왕십리 역사 엔터식스 건물 4층에 있는 지점입니다.


https://place.map.kakao.com/27440924


생각보다 다음지도 평점이 굉장히 낮습니다.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다반사인데.. 불친절한 것을 느낀적이 없고, 항상 계시는 여사장님께서 자주 오는걸 알고 음료수도 하나 챙겨주시고 하는 그런 곳입니다.


왕십리역에서 광장쪽으로 나가는 출구에서 왼쪽으로 건물을 찌르면 외곽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이동하시면 엔터식스 내부에서 복잡하게 이동하지 않고 편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규카츠라는 것을 잘 모르지만 일단 쌩으로 나와서 화로 위에 꾸워먹는 형식입니다. 굉장히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밥이 무한리필.. 이 때문이라도 도슐랭 가이드 후보에 오르는 것은 적합합니다. 


제가 원하는 대로.. 미디엄이든 레어든 익혀드실 수 있으며 저는 '매' 익혀 먹는 사람이기 때문에 쿼드코어로 올려두고 구워 먹는 편입니다. 



한편, 음.. 익혀서 먹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같이 온 상대와 오랜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지만, 남자랑 오게 되면 카페를 가도 자기 핸드폰 보기 바쁘기 때문에 처음 부터 익혀 나오면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2명이서 먹으면 화로의 향초를 2번 교체해야하기 때문에 약간의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여유롭게 하나 하나 올려놓고 굽는 소리를 들으면서 먹으면... 굉장히 질질 싸는 부분입니다. 삽겹살이 요즘 배달이 되곤 하는데 실제로 제가 꾸우면서 굽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말로 설명하기 보다 도슐랭 가이드 2회차에 오른 만큼..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본래 싱글 12000원 더블 20000원 이였으나 메뉴가 모두 2000원 올랐습니다. 에고 ㅠㅠ 싱글과 더블의 차이는 나오는 규카츠의 줄이 한줄이냐 두줄이냐의 차이입니다.


간단하게 도슐랭 가이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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