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민송아트홀 연극 '라이어' 후기 (당황, 꿀잼)

category 여행 2019.06.14 17:51

안녕하세요? 도정진입니다.


최근 현충일 당일 지방에 사는 봉알 친구가 올라오는 일정이 있어서 본래는 펜션을 잡고 느긋하게 고기나 구우면서 놀려고 하였습니다만...


일정이 나오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연극을 예약하고 그 주변에서 놀게 되었습니다.



음.. 연극이라.. 본래 여친이랑 가는 곳인데 남자 3명이서 가는 것은 정말 .. 처음이네요.. 연극을 아예 본 적이 없는데 남자 3명이서 그것도 처음 보게 되다니.. 굉장히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예약한것이 아니라 친구가 급하게 예약한 것으로 라이어? 처음에 들으니 뭔 그런 연극이 있나 생각했었습니다.





1. 라이어 연극


라이어라는 것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닌 외국에서 부터 공연했던 그런 것이였습니다.


1998년 부터 혜화역 극장에서 공연하였으며 외국에는 1탄 2탄 3탄이 존재한다고는 하는데 일단 영화관에 잘 가지도 않는 입장에서 연극을 본다는 것은 충격적이였습니다.


일단 내용 자체가 코미디고 2집 살이 하는 주인공이 거짓말을 치면서 웃음이 절정으로 닿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연극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에 찾아보셔도 어떠한 분위기에 공연이 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2. 세명대학교 민송아트홀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공연 홀입니다.



6층이 공연장인데 매우 공이 협소합니다. 앞자리와 뒷자리 간격이 매우 쫍아 2시간 가량 연극을 보는데에 매우 힘들었습니다. ㅠㅠ



기본적인 구성이 두집살림하는 남자이기 떄문에 공간이 한 공간에서 2집을 분리하는 그러한 구조에 주인공은 택시운전사입니다. ㅎㅎ


결과적으로 매우 볼만한 연극이였고 재미있었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매우 좋았고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좋지 않았던 점이 있다면.. 의자 높이가 무대에서 부터 위로 올라갈 때까지 높아지는 정도가 낮아서 앞사람 머리로 인한 개기일식?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큰 문제점이 있는데요. 당시 날씨가 더워서 .. 그리고 무대와 너무 멀어서.. 에어컨 소음과 기타 소음 때문에 진행하시는 연기자의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레파토리가 이해되지 않다가 차후에 이해가 되는 그러한 ㅠㅠㅠ 


포토 타임입니다 ㅎㅎ






3. 결론


생각보다 볼만한 연극이고 여친이 있다면 더 더욱 즐거울 연극입니다.


꼭 한번 보러 가시길 바랍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학생분들은 할인이 가능하니 할인을 꼭 받으세요!!!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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